후기 한성컴퓨터 86.4 cm WQHD 커브드 게이밍모니터 ULTRON 3479UC

제품 해상도

기존 사용하던 모니터의 해상도는 2560*1440으로 16:9 비율이었는데
로스트아크 라는 게임을 하면서 21:9 비율로 게임을 하면 더 좋을꺼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모니터를 조금 업그래이드 해보았다.

모니터 해상도

일반적으로 21:9 비율의 게이밍 모니터들은 해상도 2560*1080,

주사율 144hz를 지원하는 것을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FPS 게임에서는 주사율을 중요하게 여기는 거 같지만 FPS 게임을 하지 않는 나로서는 굳이 주사율이 높은 모니터가 필요가 없다.

포트 모니터

그래서 해상도는 좀 더 높이고 주사율은 100Hz인 ULTRON 3479UC을 선택하게 되었다.

같이 게임하는 사람들 중에 한 명이 나보다 먼저 구매를 했는데 그래픽카드 GTX 1050으로는

조금 부족한지 화면이 부드럽지 않다고 해서 조금 걱정을 하긴 했다.

내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그래픽카드는 GTX1060 3G 도 사양이 높은 편은 아니라서 어떻게 될지 몰랐는데

생각보다 잘 구동되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모니터 제품

기존에 사용하던 화면은 아래 사진과 같이 듀얼로 구성해서 사용하고 있었다.

27인치(2560*1440)와 24인치(1920*1080)

뒷면 입력포트와 전원부에 덮개가 깔끔하게 덮여있었다.

뒷면도 지저분해 보이지 않게 이렇게 커버를 씌워둔 모니터는 처음이다.

커버를 제거할 때 부서질까봐 걱정했는데 약간 탄성이 있어서 힘을 줘서 뜯어도 부서지지는 않았다.

해상도 포트

다시 덮을때는 그냥 힘줘서 주먹으로 퉁퉁…

제품 박스에 동봉된 영상케이블은 DP 하나…

나보다 조금 먼저 구입한 사람이 꽂을 땐 잘 꽂히는데 뽑을 땐 힘들다는 이야기를 했었는데

알고보니 돌기같은게 있어서 누르고 뽑아야하는 형태로 되어 있었다.

영상케이블은 동봉된 DP로 연결했다.

최적해상도를 구현하려면 DP나 HDMI로 연결하라고 한다.

처음 그래픽카드 DP 포트에 연결했을 때는 작동하지 않아서 조금 걱정을 했었는데

다행히도 내가 사용하고 있는 그래픽카드에 DP 포트 2개, HDMI 포트 2개, DVI 포트 1개가 있어서

두번째의 DP포트에 꽂으니 잘 작동하였다.

아래 사진은 현재 상황…

듀얼모니터로 연결하였으며, 주 모니터는 ULTRON 3479UC, 보조 모니터는 QX270으로

해상도는 3440*1440, 2560*1440 이다.

로스트아크 창모드, 전체화면 모드 등 게임은 원활하게 잘 돌아가고 화면도 부드럽다.

모니터 화면을 휴대폰 카메라로 촬영했을때 예전 모니터들은 플리커프리 기능이 없어서 줄이 생기고 그랬었는데

요즘에는 깜빡임 현상이 제거된 플리커프리 기능으로 인해 사진촬영에도 깔끔하게 나오고

눈의 피로도 줄일 수 있게 되었다.

포트 사용

모니터 바꾸면서 그래픽카드까지 바꾸는 것은 좀 무리가 될 듯하였으나,

GTX 1060 3G로도 충분하니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무결점 제품으로 구매한 거라 무결점 테스트까지 진행하였다.(결과 : 이상없음)

40만원 이하의 제품들 중 이와 같은 해상도, 주사율, 크기, 커브드, A/S 망 등을 고려해봤을때

ULTRON 3479UC.. 이 제품은 가성비가 TOP 이라고 생각한다.

거기다가 요즘 출시되는 모니터들은 대부분 로우블루라이트, 플리커프리 기능이 기본적으로 되어서

눈이 편안하다.

뽑기가 잘된 것인지 몰라도 양품으로 잘 받은 것 같고, 제품 사용 후기들을 둘러보면

모니터에 발열이 좀 있다고는 하는데 .. 그걸 어떻게 느끼는 거지? 라는 생각이 든다.

사용하다가 문제가 발생해야 뭔가를 만져보곤 아직까지는 문제가 없는 것 같고..

발열이 좀 있다고 해도 개인적으로는 사용하는데 크기 지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커브드 모니터 초심자로써 많이 휘어지지 않은, 거의 기본형 같은 수준의 제품을 구매한 거라

사용함에 있어서 휘어졌다는 느낌을 크게 받지 못하고 있다.

다음에는 좀 더 휘어진 1500R 제품을 사볼까 싶은데 언제 살지 기약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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