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60.4cm 슬림베젤 모니터 LF24T350FHKXKR 구매후기

3월부터 부분 재택근무를 하다 8월부터 전면 재택근무를 시작.

도중에 노트북이 고장나 노트북을 사고
모니터도 고장나 모니터를 샀음.

모니터를 켜보니 화면 밝기가 너무 밝아 눈이 아프고
글씨도 지글지글해보임.

글자 주변이 심하게 번지는데 특히 글자 테두리 바깥쪽이 형형색색으로 빛이 번짐.

눈 보호 모드로 하면 컬러가 너무 왜곡되어서
일을 할 수 없음.
밝기를 줄이면 글자가 흐려져서 가독성이 너무 떨어짐.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clear type 설정인가? 하라고 해서 그거 하니
글씨를 도저히 읽을 수 없을 지경이 됨.
환장할 노릇…

회사 단체 채팅방에서 내가 한 말은 하늘색, 다른 사람이 한 말은 회색 말풍선으로 표시되는데,
이 모니터로 보니 말풍선은 온데간데 없고 그냥 채팅방 배경인 흰색 바탕에 글씨만 둥둥 떠다님.

비단 채팅방 때문이 아니라,
일 특성상 컬러가 왜곡되면 안 되기 때문에 반품하기로 함.

남편이 출근하면서 박스를 낼름 갖다 버렸다 함. ㅠㅠㅠㅠ
쓰레기 버릴 거 엄청 많은데, 다 놔두고 이것만 갖다 버림.
부피가 크지도 않은데!!

분노를 가라앉히고….

모니터 설정을 초기화한 후,
‘블랙 레벨’이란 게 있길래 ‘낮음’을 ‘표준’으로 바꾸니 모든 게 정상으로 돌아옴.
(다른 분들은 대체 어떻게 사용하신 건지?)

대체 왜 ‘낮음’이 기본 설정으로 되어있는 건지? 스트레스 생각하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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