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에서 쓰는 모니터 겸 티비가 2007년에 구입한 23인치 삼성 티비였는데 크기가 작다보니 문서 여러개 띄워서 작업할 때 창 내리고 올리고 하는게 번거롭고, 또 게임할 때 아이템이나 대화장이 작게 보여 불편한 점이 있어 책상에 올려도 괜찮을 32인치로 결정하여 검색 및 고민을 거친 후 구입함.

장점

단점
- 화면과 베젤이 완전히 밀착되어 있지 않고 약간 떠 있음
- 화면에 4개의 검은 점이 있음(매우 작아서 잘 안보이지만 가끔 눈에 보임, 예민한 사람이라면 매우 거슬릴 수 있음. 불량 화소인듯하고 빛샘 현상은 없음.)
- 음질은 어떤 버전으로 실행해도 별로임.(기존에 쓰던 게이밍스피커 따로 연결하여 사용중)

– 27개월 조카가 방에 들어오더니 ‘어? 커졌다!’하며 좋아했음.
